- 고등학교장 추천 전형에 적성평가를 도입
- 1단계 : 적성평가40 + 학생부60
- 2단계 : 1단계성적60 + 면접 40으로 선발.

- 지난해보다 수시 1학기와 정시모집 인원을 다소 늘리는 대신 수시 2학기 모집 인원은 줄일 예정
- 정시 ‘가’군은 100% 수능(의상, 텍스타일학부 제외)으로 선발
- 정시 ‘나’군은 수능과 실기로 선발
- 정시 ‘다’군은 수능과 실기, 학생부 등으로 선발
- 정시‘다’군 인문사회계열은 논술을 치러 3%를 반영.

- 수시 1, 2학기의 전형요소별 반영 비율이 변화
- 학생부는 40%로 변함이 없지만, 인적성검사 비중이 40%에서 30%로 낮아지고, 학업적성논술고사 비중이 20%에서 30%로 높아짐
- 수시 2의 관광특성화 전형이 없어지고, 전년도 정시에서 모집을 했던 농어촌학생추천전형과 실업계고교출신자전형이 수시 1로 바뀜
- 정시모집의 경우 수리 가형을 선택한 학생들에 대한 가산점이 2%에서 3%로 높아짐.

- 논술고사에서 수리 논술이 제외됨
- 2006학년도에 신설된 지역인재 특별전형(수시1)은 지난해와 달리 1단계(학생부 60%, 서류 10%)와 2단계(면접 30%)의 단계별 전형을 거쳐 80명 가량을 선발
- 특기자 특별전형(수시1)은 2개 국어 이상 어학능통자, 올림피아드 입상자 등 지원자격 항목을 추가, 강화함
- 농어촌 , 실업계고전형(정시)의 경우 서류 평가를 폐지하고 수능 비율을 확대, 학생부 40%와 수능 60%를 반영해 선발

- 수시2학기에 국제화 전형과 예술대학 음악학부 , 공연예술학부 수시 2학기 학교장 추천자 전형이 새로 실시
- 수시2학기 국제화 전형은 학생부 성적 60%와 면접고사 40%를 반영해 모두 75명을 선발
- 예술대학 수시2학기 학교장추천자전형은 실기고사70%와 학생부 성적 30%를 각각 반영해 22명을 선발
- 법과대학 수시2학기 학교장추천자 전형의 경우 면접 대신 논술고사를 시행, 학생부 80%와 논술 20%를 반영해 선발.

- 수시모집에서 논술을 없앰. 서울 캠퍼스의 경우 1단계에서 학생부 성적으로만 선발한 뒤 2단계에서 학생부 60% , 면접 40%를 반영
- 학교장추천제 전형방식이 변경됨(1단계:면접(5배수)에서 학생부(5배수)로 바뀜) 즉, 1단계:학생부(5배수) 2단계 : 학생부50+면접40
- 학생부 교과 반영 방식이 바뀜. 인문 : 국영사, 자연 : 영수과에서 인문/자연 모두 국영수사과로 바뀜.
- 정시에서도 논술과 면접(연영과 제외)을 폐지해 나 , 다 군에서 모두 수능 성적 70% , 학생부 30%로 선발
- 다만 연극영화과 이론 전공과 연기 전공으로 이뤄진 정시 가군의 연기 전공은 수능 30% , 학생부 20% , 실기 50%를 반영하며, 이론 전공 반영 비율은 나 , 다 군과 같음.

- 수시는 2006학년도와 마찬가지로 1단계에서 학생부 성적만으로 7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 학생부 60%, 논술 40%를 반영
- 면접은 사범대 정시모집에서만 실시.
- 정시 가군은 모두 수능 점수만으로 선발
- 정시 나군에서는 인문계열은 학생부 40% , 수능 55%, 논술 5%, 자연계열은 학생부 40% , 수능 60%를 반영

- 수시 2-1모집이 일괄합산 전형에서 2단계 전형으로 바뀜.
- 정시모집 인문사회계열은 수능 3개 영역 점수로 모집 인원의 30%를 선발, 나머지는 학생부 50% , 수능 40% , 논술 10%를 반영
- 정시모집 자연계열도 수능 3개영역점수로 30%를 선발하고, 나머지 인원은 학생부 50%, 수능 50%로 선발

- 지역균형선발전형과 특기자전형 선발 인원이 늘어남. 지역균형선발의 경우 모집인원 비율이 전체모집인원의 21.1%에서 25% 수준으로, 특기자 전형은 17.3%에서 20%로 늘어남
- 수시모집은 2학기에 지역균형선발제도와 특기자 전형으로 나눠 실시하며 정시모집은 ‘나’군으로 분류.
- 인문, 사회계는 수능에서 언어.수리.외국어.탐구.제2외국어/한문을 모두 반영하며 자연계는 언어.수리(가).외국어.과탐/직탐을 전형에 반영.
- 예체능계는 언어.외국어.사탐/과탐을 반영하며 2006학년도와 마찬가지로 미대 디자인학부와 음대 작곡과, 사범대 체육교육과는 수리영역을 추가로 반영
- 다만 특기자 전형에서 과학고 2학년생의 경우 기존의 백분위 성적 외에 다른 방식의 지원자격 요건이 추가될 예정.

- 2007학년도부터 일반전형 인문계열 모집단위에서 논술이 실시됨
- 인문계열은 학생부, 수능 , 논술을 통해 선발하며, 자연계열 일반학생 전형의 경우 수능 , 학생부를 통해 선발
- 수능에서는 표준점수를 반영
- 인문계열은 언어 , 수리‘가’ 또는 ‘나’형 , 외국어 및 사회탐구 2과목 반영
- 자연계열 학과는 수리‘가’ , 외국어 및 과학탐구 2과목을 반영
- 예체능계열은 언어와 외국어를 반영하지만 산업디자인학과는 사회탐구 2과목을 추가 반영

- 일반학생전형에서 1단계의 서류의 반영 비율이 20%에서 10%로 감소되고, 2단계의 심층면접 비중이 30%에서 40%로 늘어남. 즉, 1단계 : 학생부50+서류10, 2단계 : 1단계60+심층면접40으로 선발
- 수시2학기 일반학생전형에서 논술형이 신설되어 면접형(5배수)과 논술형(5배수)으로 구분됨. 그리고 사회봉사자전형이 예비지도자전형으로 통합
-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반영방법이 바뀜. 평어90+석백10 에서 평어70+석백30으로 석백 비중이 늘어남.

- 수시 1학기에는 ‘장영실 전형(과학고)’의 특별전형이 새로 생기고, 리더십 특기자 전형이 없어짐. 일반전형은 면접이 아닌 논술로 선발.
- 수시 2학기에는 ‘장영실전형(과학고)’과 저소득층을 위한 ‘성균관가족전형’이 신설.
- 수시 2학기 일반전형은 논술형과 면접형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었으나, 2007학년도에는 논술형, 면접형 동시 지원이 가능.
- 정시 수능반영 비율은 인문계는 2006학년도와 동일하나 자연계는 언어 30%를 10% 축소하고 과학탐구를 10%에서 30%로 비중을 확대.

- 수시모집은 학업우수자, 리더십우수자, 어학우수자 위주로 선발.
- 학업우수자는 모집인원의 20%를 학생부만으로 우선 선발
- 영어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영어 교과 석차 상위 10% 이내 학생 중 학생부 40%, 면접 60%로 선발
- 정시모집 가군 인문, 자연계는 수능 성적으로 모집인원의 20%를 우선 선발하고 나, 다군은 수능 성적만으로 선발.

- 수시모집에서 인적성검사를 도입
- 대부분의 전형이 단계별 전형에서 일괄합산으로 변경. 2006학년도에는 1단계 : 학생부 100 (일정배수) 2단계 : 학생부70 + 면접30으로 학생을 선발하였으나, 2007학년도에는 학생부50 + 인적성검사50으로 일괄합산하여 선발
- 학생부 교과 성적 반영 방법은 2006학년도와 같지만, 실질반영비율을 높일 계획 (1학년 4과목, 2학년 6과목 / 평어 50 석백 50 [중간석차] / 1학년 40, 2학년 60의 비율)
- 적성검사를 실시하는 다른 대학들이 교육부에서 적성고사 성적을 점수로 반영하는 것을 지적하면서 합격 불합격의 기준으로만 판단하는 다단계 전형으로 옮겨가는데, 오히려 일괄전형으로 가면서 50%의 성적으로 반영한다는 계획임. 따라서 추후 변경 가능성을 지켜보아야 할 듯.

- 수시모집에서 적성검사는 합,불합격 자격으로만 사용되고 그룹면접이 없어짐.
- 교사추천 전형방식은 1단계:적성검사(3배수) 2단계:학생부40+영상강의60
- 수시2-2의 교사추천 전형은 일괄전형에서 다단계전형으로 변경됨. 즉, 적성검사60+학생부40에서 1단계:적성검사(3배수) 2단계:심층면접60+학생부40으로 바뀜

- 수시모집의 최저학력기준을 낮춤. 일반우수자, 사회기여자 및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은 언어, 수리 ‘가’, 외국어, 과탐 영역 가운데 2개 영역이 2등급 이내, 특기자 밒 특수재능보유자, 연세한마음장학 전형은 2개 영역이 3등급 이내로 바뀜. (단, 수리‘가’ 또는 과탐 영역이 1개 이상 포함되어야 함)
- 수시모집의 요소별 반영비율 가운데 교과비율을 10% 깎아 면접비율을 높임.
- 정시모집에서 인문계열의 사탐 영역 반영과목을 4과목에서 3과목으로 줄임

- 수시1학기 모집에서 정원의 10%, 수시2학기 모집에서 정원의 51%를 선발
- 수시1학기 일반우수자 특별전형과 수시2학기 성적우수자 특별전형에서 실시하는 논술을 언어와 수리로 구분하지 않고 문항수 또한 축소
-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차원에서 농어촌 학생 특별전형 선발인원을 30명 늘리고, 실업계고교 특별전형에서 자연계열의 최저학력기준을 2개영역 2등급에서 3등급으로 완화

- 수시 2학기에서 약학부와 의학부 합격자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
- 수능은 계열에 따라 언어 , 수리 ,외국어 , 사회탐구 , 과학탐구 중 4영역을 반영하는 ‘3+1 체제’를 도입, 탐구영역의 반영과목은 2과목으로 축소

- 수시 1학기 지원자격을 확대
- 시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수학, 과학 분야 AP과정을 이수하고, 담당 교수의 추천을 받은 자와 수학과 과학교과의 평균 석차백분율이 2% 이내로 교사의 추천을 받은 학생도 응시 가능

- 수시 1, 2 학기 전형과 서울캠퍼스 정시 나군, 다군에서 분할모집, 전형요소별 반영비율 등 모든 사항이 2006학년도 입시와 동일하게 진행될 예정
- 다만 외국어 논술로 논란이 되었던 수시 1, 2학기 ‘경시대회 밒 FLEX 성적 우수자’ 전형의 구체적인 전형 방법은 아직 정해지지 않음

- 교육부의 개선 권고에 따라 수시 모집 전공적성검사 내용을 다소 변경할 계획
- 수시 일반전형 ‘21세기 한양인’에서는 학생부 교과성적 반영 비율을 높여 지난해보다 10% 올린 60%로 조정
- 정시모집 1단계에서 수능 성적으로만 학생을 선발하는 ‘수능 우선선발제’ 모집 비율을 지난해 30%에서 이번에는 최대 50%까지 확대할 예정

- 수시모집 전형방식이 일괄전형에서 다단계(3단계)으로 변경되고, 전공적성은 합/불합여부로만 사용됨. 즉 학생부40+전공적성60에서 1단계:학생부(40배수) 2단계:전공적성(3배수) 3단계 : 학생부40+면접60
- 1단계로 학생부로 40배수를 뽑는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지만 바뀔 것 같지 않음.
- 정시모집 인문계열은 가 , 나군, 자연계열은 가 , 나 , 다군, 미술대학은 나군, 조형대학 및 게임그래픽전공은 가군으로 선발
- 정시모집의 모든 전형에는 논술과 구술, 면접이 없음.
- 학생부 반영방법도 변경돼 인문 및 예능계열은 국어 , 외국어 , 사회 교과 전과목, 자연계열은 수학 , 외국어 , 사회교과 전과목, 자연계열은 수학 , 외국어 , 과학 교과 전과목 성적을 반영.